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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4 Millaa Millaa

story/2010 AUS 2010. 8. 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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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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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 Cairns to Atherton

story/2010 AUS 2010. 8. 12. 22:45
혼자 차를 끌고 나왔지.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을 찾아서...




3년전 당신과 함께 앉아 있던 벤치.


하늘 열린 곳에 찾아와서 노을을 기다리는 중이야...


주황색 노랑색 분홍색 보라색...
하늘이 물들기 시작한다...






별이 뜨는 모습을 보려고 하늘만 처다보면 기다렸지.
그렇게 기다려도
별이 뜨는구나 가 아니라
얼랑 별이 떴네?
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어느 순간 보이기 시작하지..

별이 뜨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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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8 Speewah

story/2010 AUS 2010. 8. 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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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7 Lake Morris

story/2010 AUS 2010. 8. 12. 22:17

3년 만에 다시 찾아 온 곳...레이크 모리스...
내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으면
8000킬로를 날고
다시 1700킬로를 달려서 다시 왔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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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9 going to Rockhamton from Burndaburg

story/2010 AUS 2010. 8. 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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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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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7 from 미경

2010. 8. 10. 13:53

보호되어 있는 글이야. 비밀번호를 넣어야 볼 수 있어. 비밀번호는 메일 주면 알려줄께
this is locked. send me an E-mail to read it.

100311 차 팔았다

story/2010 AUS 2010. 8. 10. 13:49
두번째...
얘도 팔아 버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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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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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6 The Coffee Club in Brown Plains

story/2010 AUS 2010. 8. 3. 23:50
커피클럽 맛있더만.
비싸서 그렇지... ㅜ,.ㅜ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저게 저렇게 보여도
커피랑 해서15달러가 넘었다는...17 달러였던거 같어.
저 접시에 있는건 이름을 까먹었다.
완전 맛있었는데..ㅜㅜ
식빵에 치즈 계란 베이컨 등등 얹혀 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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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1 Albert River Circuit in Lamington National Park

story/2010 AUS 2010. 8. 3. 23:45



검은 바위 위에 파란 가재 보여?
색깔이 촌스러운게 꼭 장난감 같은데...
야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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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4 설날 떡국 먹었다

story/2010 AUS 2010. 8. 3. 23:31
설이구나...
떡꾹 한판 살포시 끓여줬다.
잡채는 얻어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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