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으로 돌아가는 나를 위해
동생이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간다.
조그만 차가 뽈뽈 거리며 멀어저 가는데
비까지 내리는 맘이 더 짠하네..
이제는 1800 km 떨어져서 살아야 하네...
동생이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돌아간다.
조그만 차가 뽈뽈 거리며 멀어저 가는데
비까지 내리는 맘이 더 짠하네..
이제는 1800 km 떨어져서 살아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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