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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지치면 정말 끝이다.


우리가 이별을 결심할 때 그 사람이 싫어져서
이별을 결심하기도 하겠지만,

그 사람에게 지쳐서 이별을 결심하기도 한다.

아직 사랑하지만 그 사람을 붙잡아 두기가 너무 힘들어

늘 초라해지는 자신의 모습에 지쳐서

결국 그를 놓아 버리고 마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성향과 이성을 대하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잘 어울리면 그 관계가 유연하게 돌아가겠지만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지속적으로 서운함을 느낀다면 누구나 지치길 마련이다.

따라서 적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만큼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첫 번째, 항상 먼저 전화하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상대방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적어도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라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만약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 해서

먼저 관계의 끈을 놓아버릴지도 모른다.

 

두 번째,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0순위가 되고 싶어한다.

친구나 혹은 자신의 일 때문에 애인을

혼자 외롭게 방치해 두지 말자.

혼자가 편하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지내는것이 서로를 위한 배려다.

 

세 번째, 문자 메시지나 메일을 보낼 때,

진지한 말 뒤에는 적어도 ‘ㅋㅋㅋ’이나 ‘ㅎㅎㅎ’같은

단어를 덧붙여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서로의 관계마저도 가볍게 치부될 가망성이 크기 때문이다.

 

네 번째, 자신의 성향만을 상대방에게 고집하지 말자.

처음에는 맞춰주기 위해서

누구나 노력하지만 지속되면 지치길 마련이고,

자신의 성향과 비슷한 사람을 찾기 위해 이별을 결심할지도 모른다.

 

다섯 번째, ‘괜찮겠지.’라는 착각을 버려라.

사람의 마음은 똑같다.

다만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뿐이다.

늘 괜찮은 듯 보여도, 어쩌면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누가 누군가에게,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친다는 것은 희망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기대하지도 않게 되며

그렇게 사랑하지만 헤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사랑도 지치면 정말 끝이다





덧붙임

인터넷에 하도 많이 돌아 다니는 글이라 원작자가 누군지도 몰겠다.


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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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코

consideration 2008.06.19 12:34



제작자에게 박수를...
오른쪽 오래에 "크게보기"를 눌러서 보믄 좋아
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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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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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경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1 23:37

    ㅋㅋㅋㅋ 똑똑하고 재치있는 사람 참 많어~

호주와서 한국 뉴스 안볼라고 했는데...
자꾸 손이 가네...
그러다 보니 하도 답답해서 한마디 적는다.

일단...
나는 우리당 지지자도 아니며
노무현 지지자도 아니며
민노당 지지하는 유권자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경제문제이다.
노무현이 집권하고 나서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는 것인데...
그래서 노무현 혹은 우리당 혹은 좌파 혹은 진보(? 난 이건 아니라고 보지만 여론이 그러하니 쿨럭~)가
집권해서 경제가 이모양 이꼴이니
이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 찍겠다는 논리인데..
몇가지 짚고 넘어 가고 싶은게 있다.
과연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회창이가 대권을 잡았으면 우리 경제가 얼마나 나아졌을까 하는 점이다.
무슨 확신이 있나?
내가 확신하는 바는 양극화가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지는 않았을꺼란 거다.
이유는
한나라당 특유의 서민경제를 가장한 기득권 보호 논리
어떻하면 한푼이라도 더 챙길까 하는 비리
마지막으로 한나라당은 경제에 관심이 없던지 아니면 경제에는 아예 꼴통이라는 점이다.

내가 나름 내리는 평가는
노무현이는 쪽박찬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이 정도 했음 선방한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FTA와 비정규직에 관해서는 맘에 안들고 사학법에 관해 한나라에 백기투항한 것도 맘에는 안들지만
어쨌거나 선방이다.


한나라당 지지자들 봐라.
머리는 기억하고 생각하고 사고하라고 달고 다니는 거지
머리카락 길르라고 달고 다니는게 아니다.

언제나 나오는 얘기지만 이 나라 경제는 노무현이가 국말아 먹은게 아니다.
한나라당의 모태 신한국당 김영삼이가 말아먹은 거다.
당시에 김영삼이가 얼마나 욕을 쳐 먹었으면
신한국당이라는 여당이 대통령 김영삼이랑 잡은 손 놔버리고 당명까지 바꿨겠냐...
여기에서 꼭 나오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반론...
"그래도 김대중이 때는 좀 나았다.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니까 생각을 하라는 거다.
김대중 정부 때 우리나라 사회문제중 가장 큰게 모였냐?
신용불량 아니었냐...
IMF 들어오기 전에 나라 지갑 텅 비고
그 이후엔 IMF 빚 갚아서 돈 없고
그런 상황인데도 내수는 돌아갔다.
그런 쪽박찬 상황에서 이 나라 경제 몰루 지탱했던거 같으냐?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내수가 돌아갔던거 같으냐?
신용카드 아니었냐...

노태우때부터 김영삼이 까지는 부동산개발 이라는 카드가 있었지.
김대중이는 신용카드라는 카드가 있었지.
근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부동산은 전국이 거품이라 일단 거품부터 거둬내야지...
전 국민이 빚쟁이라 신용카드 못 쓰게 해야지...
내수진작을 위해 쓸 수 있는 카드가 없지 안느냐...
이런 상황에서는 니들이 좋아라 하는 박정희가 와도 어쩔 수 없어...
전두환이 와도 어쩔 수 없어...
이런 상황이 과연 노무현의 잘못이란 말이냐...

그럼 또 하나 얘기 하겠지...
그래도 대통령이면 몬가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거 돌파하라고 대통령으로 뽑아 논거 아니냐...
머리가 있으면 기억하고 생각하고 사고 하라고 얘기했다.

노무현 집권 당시에 여소야대가 뒤집힌 적이 있었나?
내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만... 아마도 재위 내내 거의가 여소야대였을 것이다.
"여소야대" 이거 중요하다.
머리가 있으면 머리 속에 꾸겨 넣어 노란 말이다.
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겠는데 한참 전부터 한나라당 대변인이 얘기 하는거 보면 항상 뒤에 이런 글이 보이지...

"경제는 한나라, 경제는 한나라, 경제는 한나라, 경제는 한나라"

어이가 상실...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모든걸 대통령 맘대로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고등학교 "정치경제" 다시 배워라.
국회 동의가 필요하자나.
근데 어쩌라고..."여소야대" 인데...
노무현이랑 우리당이 모 좀 하겠다면 한나라에서 무조건 안된다는데...
정말 논리와 대안이 있는것도 아닌 반대를 위한 반대...
그런데 더 어이 없는게 있어...
빙신들 쪽수는 그릏게 많은데 왜 경제 정책을 못내놓냐고
노무현이랑 우리당이 하겠다는거 막아놨으면 몬가 내놔야 될꺼 아냐...
노무현이랑 우리당이 싫다고 해도
니들이 쪽수로 밀어 붙일 수 있자너.
그릏게 쪽수로 밀어 붙인게 이번 사학법아냐...
근데 왜 경제 정책은 못내놓냐고...
노무현 재위 내내 쪽수는 많으면서
"경제가 어렵네, 서민이 죽어가네...
경제는 한나라네...
노무현이가 우리당이 경제정책을 잘 못펴네 서민 다 죽이네"
하면서 떠드는데
왜 니들은 말만 그릏게 하고 정책은 못내놓냐고
야당은 정책을 못내놓나?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이라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당신들 아닌가...
근데 왜 정책을 못내놓냐고...



자 여기까지 읽었으면 정리해줄까...?
어차피
정치판 개판이고
적합한 인물을 뽑는게 아니라
그 중에 나은 놈
그 중에 좀 덜 못난 놈 뽑는게 된 한국의 선거 판인데...
이렇게도 멍청한 판단은 하지 말라는 말이야.

머리있음 기억하고 생각하고 사고를 해...
한국의 대통령제 그리고 국회 어떻게 돌아가는 지 보고 판단하란 말이야~!!!

그저 나 배부르면 태평성대요
나 배고프면 대통령 죽일 놈이요...
이런 원초적인 사고는 버리고...
논리적으로 인과관계를 파악할 줄 아는 똑똑한 인간이 되어라...똑똑한 인간이 되어라.
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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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8.03 15:26

    ㅋ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도전적인 이야기가 쓰여있군..ㅋㅋ

    의섭군,, 나두 민노당 지지자지만,, 너무 과격한 주장은 소위 말하는 꼴통보수와 그다지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않소...? 이제는 보수우익과 진보좌익이라는 이분법의 굴레에서 벗어나,, 보수좌익과 진보우익도 공존하는 다양성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ㅋㅋ 이쪽 판에 몸담다보니,, 무척이나 보수적인 좌파들이 꽤 많더이다...ㅋㅋ
    어쨌거나 살아있는 기운이 느껴지니,, 기쁘오...
    그리고,, 참,, 나 운이 좋아 박사과정 바로 들어갔소....(전공은 교유인류학, 하지만 남북 문제는 영원히 나의 주제로 남아있소...)
    늘 건강하시오...^^

    • Favicon of https://seop.tistory.com BlogIcon Gargamel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8.11 22:40 신고

      나는 세상이 한면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바보가 아니오.
      또한 양면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바보도 아니오.
      모두들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믿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아니다 싶은 적이 많다오.
      자네가 봤던 무척이나 보수적인 좌파처럼 말이오...

      일년을 멈춰 있으면
      더 이상 진보가 아닌 보수라는 말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그른 사람들이 아닌가 싶소...

      박사과정 축하하오..
      내 주변에 이렇게 가방끈 긴 사람이 생길 줄이야...
      자랑이라도 하고 싶소만
      가방끈 짧은 나는
      "교유인류학"이 몬지를 모른다오..ㅜㅜ
      여기서 "'교류인류학의 오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 무식한거 티내는 것인지도 모르겠구료..

      나날이 발전하시고
      종종 들러주시오..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ccumulator4 BlogIcon 어무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8.07 22:18

    요즈음 정치꾼들이 되지 않는 큰소리로 인하여 고막이 수난이라네
    그러련하고
    우리는 내일 아침 무슨 반찬에 밥먹을까가 더 중요하지후훟

    • Favicon of https://seop.tistory.com BlogIcon Gargamel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8.11 22:42 신고

      정치 뉴스를 안보려고 해도
      자꾸 손이 가네요...
      그런데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한국에서 정치뉴스를 봤던 사람들은
      보통 그래요..ㅎㅎㅎ


참...김선일 씨가 살해 당했을 때만해도
난 정부를 욕했었다.
종교적 관점을 벗어나
인도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무능하고 느려터진 정부의 대응에 욕을 해댔다.
나뿐만 아니라 여론도 그렇게 흘렀던걸로 기억한다.

아직도 개신교는 그쪽으로 봉사를 가는구나..
봉사는 샘물교회 말이고...
탈레반이나 내가 보기에는 선교가 목적이고...

정부에서 협상 잘하고 탈레반 말 잘들어서 석방 혹은 구출하면
샘물교회에서는
한기총을 비롯한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이라고 하겠지..

정부가 협상을 잘 못했던지
탈레반이 갑자기 미쳤던지해서 인질들을 죽이면
"멍청한 정부 탓"이라고 하겠지...
조중동과 국민일보는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길길이 날 뛰겠지.

이래서 노무현은 무엇을 해도 좋은 소리 못듣고 욕을 먹게 되나보다.ㅋㅋㅋ

제발 정부에서는 손 놨으면 좋겠다.
유서까지 쓰고 가고
가지 말라고 한것도 알고 갔는데...
이제와서 정부보고 살려달라니...

사람들 참 개념이 없어...
바이블에 답이 나오자나
기도를 해야지...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기도를 해야지...
하나님이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는 걸 믿고 거기까지 간거자나..
하나님이 불러서 일찍 천국에 가게 되는거라고 믿음 되자나
정부보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면 안되지...

머리에 개념이 탑재되어 있다면(하긴 그랬으면 가지도 보내지도 안았겠지만)
정부에 손내밀기 전에 한기총과 샘물교회에서 나와서 무릎꿇고 빌어라
잘못했으니 도와달라고..

이게 무슨 국가적 개망신이며
국가적 손해인데
정부대응 느리다고 분통터진다는 소리나 하냐...
그게다 하나님의 뜻인데...

Posted by Garg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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