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북쪽으로 100 킬로 정도.
케언즈로 따지면 쿠란다겠고
한국으로 따지면 모 헤이리 쯤 될텐데
딱히 예술가만 모여사는 곳은 아니고
다양한 수공예품도 많이 팔고
독특한 물건도 많이팔고..
한나절 드라이브 하고 마을구경하기 딱 좋은 곳이네.
가는 길이 정말 정말 이쁜 곳...
시계 모아 놓고 파는 곳
아저씨는 독일에서 왔다고 했던거 같다.
들어가면 수천개의 시계가 날 반기며
만화 속에 들어온냥 신기한 곳이 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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