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070923 Park ridge

story/2007 AUS 2008. 8. 7. 02:52

내가 처음 이 쉐어집에 들어갔을 땐
이 넘아가 날 참 무서워했었지...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근데 언제 부터인지 내 방이 자기 놀이터가 되었다.
난 항상 방문 열어놓고 다녔는데
하도 들어와서 어질러 피니깐 얘 부모들이 방문을 닫아 놓더라...
그러니깐 이제는...
내가 일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나보다 먼저 내 방문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문열자 마지 뛰어들어가던 모습이 훤하네...ㅋ
보고싶으다...
담에 꼭 다시 봐야쥐...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우~~ 쉑시 쉑시~ 애 엄마가 이사진 보고 웃다 자빠졌다는...ㅋ 애가 남자라서 다행이라고 하더라..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침대인데..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ory > 2007 A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925 Cathedral fig tree  (0) 2009.05.05
070925 going to Millaa millaa  (0) 2009.05.05
070922 Tully  (0) 2008.08.04
070922 Park ridge  (0) 2008.08.04
070918 Villa Romana In Cairns  (2) 2008.08.04
Posted by Gargam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