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2011 AUS
110124 Wynnum
Gargamel
2011. 3. 24. 21:12
오는 길 곳곳에 경찰이 깔려있었다.
난 왜 경찰만 보면 무서운지 모르겠다..ㅜ,.ㅜ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자전거가 떼로 몰려왔다.
자전거 떼 때문에 30분을 꼼짝 못하고 기다렸지.
이 자전거 최고~
더 신기하나 자전거도 있었는데
사진으로 못남겼다.